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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 해방 후 산문집 『해방의 날은 왔다』는 〈해방의 날은 왔다 (연설)〉, 〈건준위원장 담화〉, 〈건준 위원장 연설〉, 〈건준 선언과 강령〉, 〈하지 사령관에게 보낸 메시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해방의 날은 왔다 (연설)
건준위원장 담화
건준 위원장 연설
건준 선언과 강령
하지 사령관에게 보낸 메시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연설
각 정당 수뇌 간담회
학병동맹 강연
신조선 건설의 대도
나의 정견(연설)
통일전선에 낙관 (기자회견1)
통일전선에 낙관 (기자회견2)
인민당의 신념
통일전선에 대한 인민당의 견해
여성해방의 이념
건국과 정치문화, 노선
농군이 되라
신탁통치를 바로 보라 (연설)
피 묻은 필봉에 기대가 크다
전국문학자대회 축사
민전의장으로서의 연설
민주국가 건설의 급선무
미소공동위 환영사(일부)
편향과 의존은 금물
정국과 우리의 임무
민전 의장단 회담 발표문
『독립신보』의 창간에 즈음하여
미소공위의 재개촉구(담화문)
좌우합작의 필요성(기자회견1)
좌우합작의 필요성(기자회견2)
미국 기자들과 덕수궁에서 인터뷰
에드거 스노와 대담
통일공작에 대한 관점
입법기관 설치에 반대(기자회견)
합작거부는 통일의 방해(인터뷰)
테러 후의 기자회견
합당 제안문
민주정당 활동의 노선(시론)
국치일의 회고(수필)
노병졸로서 분투하겠다
합당과 좌우합작 (담화)
건설에 매진하는 북조선 (기자회견1)
북조선 시찰담 (기자회견2)
좌우합작 7대원칙 (성명서)
건국과업에 대한 사견 (시론)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1)
사로·남로의 합당 제의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2)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3)
정계은퇴 성명서
수락거부 성명
미소공위 재개 촉구 (성명서)
근로대중을 위해 투쟁 (기자회견)
반탁운동을 하지 말라 (기자회견)
북조선에 있는 한 친구에게 (편지)
공위재개를 촉구 (기자회견)
민주진영 강화에 대한 사견
근로인민당(가칭) 중앙준비위 구성경위
통일정부 수립에 조력 (담화)
공위재개는 염려 없다 (기자회견)
독선주의 배제
근로인민당 창당 개회사 (요지)
기자회견
근로인민당의 탄생과 금후의 사업 (연설)
공위에 대한 책무
공위의 협상대상
공위는 성공한다
마지막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