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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30613574 1359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9.1-23
- 청구기호
- 649.1 ㅁ216ㅇ
- 저자명
- 송영창사 , 1957-
- 서명/저자
-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 최윤영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오늘도 공부 안 하는 아이를 혼내셨나요?
- 원서명
- [기타표제]한국·일본 엄마들을 열광시킨 '기적의 과외선생'이 돌아왔다!
- 원서명
- [원표제]今、なぜ、勉強するのか? : [これがわかれば、子どもは進んで机に向かう]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지식하우스, 2017
- 형태사항
- 159 p. : 삽도 ; 21 cm
- 주기사항
-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한문명은 '松永暢史' 임
- 기타저자
- 최윤영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마츠나가 노부후미
- Control Number
- bwcl:100005
- 책소개
-
“오늘도 공부 안 하는 아이를 혼내셨나요? 대단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의 공부로 지친 엄마들을 위해 ‘기적의 과외선생’이 돌아왔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전쟁’이 시작된다. 공부하라며 아이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 시기도 바로 이때부터다.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힘, 소위 ‘엉덩이 힘’을 길러줘야 훗날 중·고등학교 입시 공부에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선배 맘들의 조언 때문. 하지만 꼭 화를 내야 겨우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속이 타들어 간다. 일본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 마츠나가 노부후미는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약 20년 넘게 활동하며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기적의 과외선생’으로 통하는 이유도, 저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이 한국과 일본에서 60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된 것도, 바로 엄마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