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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0
세계미래보고서 2050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9090141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3.49-22
- 청구기호
- 303.49 ㅂ249ㅅ
- 서명/저자
- 세계미래보고서 2050 /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음 ; [이영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tate of the future : the millennium project
- 발행사항
- 파주 :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375 p. :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 주기사항
- 초판6쇄부터 표제가 '세계미래보고서 2050'으로 변경됨
- 기타저자
- 박영숙
- 기타저자
- Glenn, Jerome
- 기타저자
- 이영래
- 기타서명
- 세계미래보고서 2050
- 기타저자
- 글렌, 제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00033
- 책소개
-
상상초월! 사고방식을 바꾸면 2050년이 보인다!
IBM의 토머스 왓슨은 상업용 컴퓨터를 출시하고는 3대 정도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자면 어처구니없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당연한 ‘전망’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30년 후, 50년 후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는 그 미래를 상상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미래의 모습을 가까이 보길 원한다면 개발되는 기술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만 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유엔미래보고서 2050』은 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미래사회에 어떤 변화가 찾아와서 왜 그렇게 달라지는지, 미래사회를 관통하는 2050년 미래 경제를 전망한다. 전작 《유엔미래보고서 2045》는 2045년 전후로 맞이하는 ‘특이점’에서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달에 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을 키워드로 미래 변화의 흐름을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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