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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註) 貞觀政要集論. 1
(譯註) 貞觀政要集論. 1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7940844
- ISBN
- 9788985395717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320.01-23
- 청구기호
- 952.42 ㅇ279ㅈ
- 서명/저자
- (譯註) 貞觀政要集論. 1 吳兢 撰 戈直 集論 李忠九 책임번역 金奎璇 黃鳳德 李承容 공동번역
- 발행사항
- 서울 : 전통문화연구회, 2014
- 형태사항
- 340 p. : 삽화, 지도, 초상 ; 26 cm
- 총서명
- 東洋古典譯註叢書 ; 82
- 주기사항
- 권말부록: 640년경 唐나라 영역도
- 기금정보
- 2014년도 교육부 고전문헌 국역지원사업 지원비에 의해 초판 간행됨
- 주제명-개인
- 태종(왕:당나라)[太宗]
- 일반주제명
- 정치 철학[政治哲學]
- 기타저자
- 오긍
- 기타저자
- 과직
- 기타저자
- 이충구
- 기타저자
- 김규선
- 기타저자
- 황봉덕
- 기타저자
- 이승용
- 가격
- 수증
- Control Number
- bwcl:100082
- 책소개
-
동양고전국역총서 82권. <정관정요>는 주로 태종과 신하들 사이의 대화로 이루어졌으며, 간언을 구하는 방법, 간언을 듣는 태도뿐만 아니라 인재의 등용, 정치 제도, 외교 문제, 태자의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군주들의 정치 교과서로 사용되었다. 또한 현대에도 정치, 경영, 처세 등의 분야에 많은 시사점을 주어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는 고전이다.
<정관정요집론>이란 원나라 때 학자인 과직이 <정관정요>의 여러 판본을 참고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당나라 이래의 여러 유학자들의 논평을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후대 <정관정요>의 대표적인 판본으로 인정되어 중국에서는 사고전서에 수록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숙종 때 활자화되어 숙종, 영조, 정조 때에 경연經筵에서 많이 읽혔다. 특히 집론에 수록된 많은 학자들의 논평을 통해 후대 <정관정요>가 어떻게 이해되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정관정요집론>의 최초 완역본으로, 조선시대 영조대 활자본을 저본으로 하여 그 안에 수록된 과직의 집론까지 모두 완역하였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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