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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 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 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0136172 : \13000
- DDC
- 323.4-20
- 청구기호
- 305.56 ㅂ124ㅇ
- 저자명
- 박경태 , 1961-
- 서명/저자
-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 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 박경태 지음 ; 이영규 그림.
- 원서명
- [기타표제]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07.
- 형태사항
- 203 p. : 색채삽도.
- 기타저자
- 이영규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0098
- 책소개
-
우리 사회 소수자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 이야기를 풀어낸『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이 책은 다민족ㆍ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소수자에 대한 인권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 다음, 우리 사회에서 그들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먼저 누가 소수자인지, 옛날보다 차별이 줄어들었는지, 시간이 흐르면 차별은 줄어드는지를 알려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코리안 드림과 이주 노동자, 화교, 혼혈인 등의 유형별로 소수자를 나누어 현황을 알아본다. 아울러 국방의 의무와 양심적 병역 거부자, 동성애자 등 현대사회의 새로운 소수자들도 소개한다.
특히 다문화 사회란 소수자들이 자기 문화를 골방에서 누릴 수 있도록 허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떳떳하게 자기 문화를 누릴 권리를 가지는 것이라고 날카롭게 충고한다. 그리고 근대적 차별의 핵심인 인종주의와 민족주의를 배제하고 다수자와 소수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사회를 예상해보며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예전보다는 많이 차별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소수자에 관한 인권문제를 깨우쳐주는 이 책은 더불어 살기 위한 기본 발판을 마련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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