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슬픈 인간
슬픈 인간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465937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1222090047
- ISBN
- 9791186372166 03830 : \16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46-21
- Callnumber
- 813.4008 ㅅ465ㄱ
- Title/Author
- 슬픈 인간 / 정수윤 엮고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봄날의책, 2017
- Material Info
- 341 p. ; 22 cm
- Added Entry-Title
-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 General Note
- 공저자: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이즈미 쿄카, 모리 오가이, 마사오카 시키, 오카구라 덴신, 카타야마 히로코, 마사무네 하쿠초, 다카무라 고타로, 나카야 우키치로, 미야자와 겐지, 미야모토 유리코, 고바야시 다키지, 오다 사쿠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하야시 후미코, 이시카와 다쿠보쿠, 요사노 아키코, 나오키 산주고, 오카모토 가노코, 나카하라 추야, 하기와라 사쿠타로, 사카구치 안고, 가지이 모토지로, 이쿠타 ?게쓰, 하라 다미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카타야마 히로코
- Added Entry-Personal Name
- 마사무네 하쿠초
- Added Entry-Personal Name
- 다카무라 고타로
- Added Entry-Personal Name
- 나카야 우키치로
- Added Entry-Personal Name
- 미야자와 겐지
- Added Entry-Personal Name
- 고바야시 다키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오다 사쿠노스케
- Added Entry-Personal Name
- 다자이 오사무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야시 후미코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시카와 다쿠보쿠
- Added Entry-Personal Name
- 요사노 아키코
- Added Entry-Personal Name
- 나오키 산주고
- Added Entry-Personal Name
- 오카모토 가노코
- Added Entry-Personal Name
- 나카하라 추야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기와라 사쿠타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사카구치 안고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가지이 모토지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쿠타 ?게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오카구라 덴신
- Added Entry-Personal Name
- 마사오카 시키
- Added Entry-Personal Name
- 모리 오가이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즈미 쿄카
- Added Entry-Personal Name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Added Entry-Personal Name
- 나쓰메 소세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목수석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수윤
- Added Entry-Personal Name
- 미야모토 유리코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라 다미키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0137
- 책소개
-
다양한 모습으로 담아낸 시대의 초상과 마음의 풍경들
영미 작가들의 아름다운 산문들을 채집한 《천천히, 스미는》의 일본 문학 버전 『슬픈 인간』.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하야시 후미코 등 일본 근현대 작가 26명, 41편의 산문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근대 이후 풍요로운 낭만과 지성이 꽃핀 시기의 정신을 이어받는 작품부터, 전쟁과 가난과 차별과 청춘 등 각종 파란 속 우울과 자포자기 가운데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다간 인간의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엮고 옮긴 정수윤은 길게는 백 년 넘게, 짧게는 오십 년 가까이 긴 낮과 밤에서 살아남은 작가들의 힘을 빌리고자 그들의 산문을 고르며 몇 번의 계절을 보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본에서 제일 큰 도서관인 국립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고 흙 묻은 원석 같은 산문들을 차곡차곡 쌓고 지난한 선별과정 끝에 고르고 고른 작품들을 번역해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My F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