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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로마사 이야기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로마사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473482 03900
- DDC
- 937-23
- 청구기호
- 937 ㅂ362ㅇ
- 저자명
- 박홍규 , 1952-
- 서명/저자
-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로마사 이야기 / 박홍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7
- 형태사항
- 464 p. : 천연색삽화 ; 22 cm
- 주기사항
-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p. 449-452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53-456)과 색인수록
- 주제명-개인
- Livy((Titus Livius)) , 59 B C-A D 17
- 주제명-개인
- Machiavelli, Niccolò , 1469-1527 ; Discorsi sopra la prima deca di Tito Livio
- 주제명-지명
- Rome Historiography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4554
- 책소개
-
왜 지금 마키아벨리의 고전 《리비우스 강연》을 읽어야 하는가?
마키아벨리는 16세기 분열한 이탈리아를 위해 고대 로마 역사가인 리비우스의 《도시가 세워지고부터(로마사)》를 통해 민주공화국을 이야기하고자 《리비우스 강연》을 썼다. 그가 고대 로마의 역사에서, 특히 로마 공화정에서 주목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고대 로마사로부터 깨달은 교훈 중에서 21세기 한국 사회에 유효한 지혜와 교훈은 무엇일까?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르네상스 전문가이자 법학을 전공한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의 고전 《도시가 세워지고부터》와 마키아벨리의 고전 《리비우스 강연》을 이탈리아 원전과 영어, 일본어 번역본을 참고하여 쉽게 풀어 준다. 나아가 고대 로마 시대로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오늘날 한국 사회로 이어지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방향과 길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