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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는 장미 : 루쉰의 산문
꽃이 없는 장미 : 루쉰의 산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4011783 048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812.4-22
- 청구기호
- 812.4 ㄴ271ㄲ
- 저자명
- 로신(魯迅(루쉰)) , 1881-1936
- 서명/저자
- 꽃이 없는 장미 : 루쉰의 산문 / 루쉰 지음 ; 조관희 가려 뽑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리북스, 2018.
- 형태사항
- 267 p. ; 21 cm.
- 총서명
- 마리 아카데미 ; 3.
- 주기사항
- 루쉰의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임.
- 서지주기
- 주 수록.
- 기타저자
- 조관희.
- 기타저자
- 주수인((周樹人))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루쉰.
- 기타저자
- 저우수런.
- Control Number
- bwcl:104555
- 책소개
-
먹으로 쓴 거짓말은
결코 피로 쓴 사실을 덮을 수 없다!
루쉰의 피와 살, 그의 삶과 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2000여 편의 글 중에 가려 뽑은 루쉰의 대표 산문 선집!
우리에게 루쉰은「아큐정전」「광인일기」의 작가인 소설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루쉰의 소설 작품은 중단편 합쳐서 33편에 불과하다. 그것도 비교적 그의 생애 초기와 말기에 쓴 것들이다. 대신 루쉰이 공들여 썼던 원고들은 그가 ‘잡문’이라고 불렀던 현실 참여의 성격이 강한 2000여 편이 넘는 칼럼들이다. 이 책 『꽃이 없는 장미』는 그 2000여 편의 칼럼 중에서 그의 삶과 정신이 오롯이 녹아 있는 대표적인 글들을 선별하고 발췌해서 수록한 루쉰의 글, 즉 잡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잡문’은 말 그대로 내용으로나 형식으로나 ‘잡스러운 글’ 정도의 의미이다. 중국의 루쉰 연구가들은 잡문의 개념 정의와 범주를 놓고 다양한 논의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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