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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처음이라
글쓰기는 처음이라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5963874 03800 : \10000
- 청구기호
- 808 ㅇ147ㄱ
- 서명/저자
- 글쓰기는 처음이라 / 안광국 ; 임지이
- 발행사항
- 서울 : 빨간소금, 2018
- 형태사항
- 228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처음이라 ; 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225-228
- 초록/해제
- 요약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글쓰기의 기초 요령보다 기본기가 가장 빠른 길이다! 사람은 나이 들수록 솔직한 표현을 잘 못한다. 솔직하게 표현하면 실제로 집이나 직장에서 소동이 일어날 수 있다. 머릿속 생각을 훤히 읽어내는 기계가 나온다면 이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야만인 소리를 듣고 인간관계가 파탄 나고 말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걱정 때문에 글쓰기에서 솔직한 생각을 자꾸 감추면 발전이 없다.
- 기타저자
- 안광국
- 기타저자
- 임지이
- 통일총서명
- 처음이라 ; 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4693
- 책소개
-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글쓰기의 기초
. 요령보다 기본기가 가장 빠른 길이다!
글쓰기 하면 왠지 꺼려지고 손과 마음이 절로 움츠러든다. 전문가들의 말처럼 마음 가는 대로 시작하고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멍하니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딱히 시험 보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닌데도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글쓰기에 들어서는 초심자들, 또 열심히 글쓰기에 덤벼들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썼다. 그를 위해 오랫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과 글쓴이 스스로 시행착오를 하며 얻은 결실을 담아 책을 엮었다. 글쓰기를 위한 마음가짐에서부터, 글쓰기와 관련한 조건을 두루 살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조급한 마음에 요령을 알려주는 책과 강의에 빠져들기도 한다. 하지만 글을 잘 쓰는 가장 빠른 길은 기본기를 익히고 꾸준히 글쓰기를 실천하는 것뿐이다. 이 책은 글쓰기 요령보다 기본기의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 되도록 많은 예화를 소개하고 삽화를 곁들여 가독성을 높이고자 했다. 아울러 읽기 편하도록 편집하고 책의 크기도 휴대하기 좋게 선택했다. 초심자들이 부담 없이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처음이라]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처음이라] 시리즈는 무엇인가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격려와 위로, 매뉴얼을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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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EM0137462 | 808 ㅇ147ㄱ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37463 | 808 ㅇ147ㄱ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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