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 자녀의 인생을 형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선물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 자녀의 인생을 형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선물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092651 03230 : \9000
- DDC
- 248.845-21
- 청구기호
- 248.845 ㄱ645ㄱ
- 저자명
- 김병태
- 서명/저자
-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 자녀의 인생을 형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선물 / 김병태
- 판사항
- 개정2판
- 발행사항
- 서울 : 브니엘, 2018
- 형태사항
- 189 p. ; 19 cm
- 초록/해제
- 요약자녀를 위한 최고 최대의 투자는 부모가 눈물로써 기도하는 것! 자녀를 위해 최고의 부모는 못 되더라도 최고의 기도자는 되라. 아무나 자녀 양육의 1인자가 될 순 없다. 그러나 누구나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계획하신 축복을 실어 나르는 도구이다. 그러기에 자녀가 귀하면 귀할수록 부모는 자녀가 누릴 축복을 기대하며 기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것은 욕심을 내어볼 만한 도전이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4816
- 책소개
-
“기도는 하나님과 직결하는 스위치이며,
하늘의 동력을 끌어내리는 철관이다!”
자녀를 위한 최고 최대의 투자는,
부모가 눈물로써 기도하는 것!
자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라!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
자녀를 위해 최고의 부모는 못 되더라도 최고의 기도자는 되라.
아무나 자녀 양육의 1인자가 될 순 없다.
그러나 누구나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
기도의 성자라 불리는 바운즈는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계획하신 축복을 실어 나르는 도구”라고 말했다. 그러니 자녀가 귀하면 귀한만큼 부모는 자녀들이 누릴 축복을 기대하며, 기도에 온힘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자녀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실어 날라야 하지 않을까?
여기에 분명한 사실 하나가 있다. 아무나 자녀교육의 1인자가 될 수는 없으나 누구나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욕심내어야 할 도전이다. 사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아도 기도의 최고봉을 정복한 사람이야말로 최고로 좋은 부모였다. 유태인들은 “어머니가 없는 아이는 손잡이가 없는 문과 같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머니란 존재는 너무나 소중한 인생자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서양격언에 “한 명의 훌륭한 어머니는 백 명의 교사보다 낫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비단 어머니만 그럴까? 아버지 역시 자녀들의 인생을 이끌어갈 엄청난 자원이다.
소망이 없던 탕아 어거스틴이 돌아오기까지는 그의 어머니 모니카가 흘린 눈물의 기도가 있었다. 아들이 방황하던 시절, 모니카는 암브로시우스 감독으로부터 “눈물로 기도한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이 모니카의 뇌리에 인박혔다. 그녀는 그 말을 약속으로 붙잡고 방탕한 길을 헤매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밤낮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렸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기도는 지칠 줄 몰랐다. 포기하지 않은 모니카의 기도는 기어코 탕자 어거스틴을 성인으로 만들었다.
자녀를 사랑하는가? 자녀가 꽃길만 걷기 원하는가?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붙잡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원하는가? 혹시 어긋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녀가 있는가? 그래서 마음이 답답하고 매사에 낙이 없는가? 그러나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포기하기에는 자녀란 존재가 너무나 소중하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 다른 일은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해야 하는 일이다. 그것은 바로 자녀를 위해 최고의 기도봉을 정복하는 일이다. 당신은 자녀를 위한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고의 기도자는 될 수 있다. 은밀한 골방에서 흘리는 기도의 눈물은 절대 외면당하지 않는다. 교회 한 모퉁이에서 드리는 부모의 기도는 지금 하늘 보좌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이 책은 기도하지 않는 당신을 반드시 기도하는 부모로 만들 것이다. 또한 기도하는 당신으로 하여금 기쁨과 감동의 나날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나중에라는 말은 후회만 낳을 뿐, 지금 즉시 있는 그곳에서 자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라.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둘 것이다. 자녀의 인생이 당신의 기도로 인하여 형통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기독교 사회운동가이자 목사인 가가와 도요히꼬가 했던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자. “기도는 하나님과 직결하는 스위치이며, 하늘의 동력을 끌어내리는 철관이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Meine Ma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