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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 다가오는 무질서의 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살아남을 것인가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 다가오는 무질서의 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살아남을 것인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9566731 0334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7.73-22
- 청구기호
- 327.73 Z45aㅎ
- 서명/저자
-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 다가오는 무질서의 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살아남을 것인가 / 피터 자이한 지음 ; 홍지수 ; 정훈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accidental superpower : the next generation of American preeminence and the coming global disorder
- 발행사항
- 서울 : 김앤김북스, 2018
- 형태사항
- 496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Zeihan, Peter
- 기타저자
- 홍지수
- 기타저자
- 정훈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5443
- 책소개
-
세계 질서의 대격변이 다가오는 지금, 미국의 패권은 얼마나 더 지속될 것인가?
트럼프의 미국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다 근본적인 맥락에 보여주는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다가오는 무질서의 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공격적으로 변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그러한 공격적인 국가들이 채택하게 된 전략과 한계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지리적 위치가 국가들 간에 상호작용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미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막강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현재의 시점을 파고들어 동시에 부상하고 있는 추세들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나머지 부분에서는 미래를 예견해본다. 대대적으로 수정된 미국의 동맹 체제가 어떤 모습을 띠게 되며, 어떤 나라가 공격적인 주요 강대국으로 부상할지에 대해 예측해본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닥칠 다섯 가지 위기와 근본적으로 변한 새로운 시대에 닥칠 주요 위협과 헤쳐 나가야 할 시련에 대해 언급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지정학의 시대에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