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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본 우리. 006 : 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19세기 조선 체험기
그들이 본 우리. 006 : 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19세기 조선 체험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2210623 04080 : \16000
- ISBN
- 978895220855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951.591 R544c7
- 서명/저자
- 그들이 본 우리. 006 : 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19세기 조선 체험기 / 펠릭스 클레르 리델 지음 ; 유소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Ma captivite dans les prisons de seoul par mgr ridel(vicaire apostolique de la coree)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08.
- 형태사항
- 248 p. : 삽도 ; 20 cm.
- 총서명
- 그들이 본 우리 Korean heritage books ; 006
- 주기사항
- 펠릭스 클레르 리델의 한국 이름은 이복명 임.
- 기타저자
- 유소연
- 기타서명
- 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
- 기타서명
-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19세기 조선 체험기
- 기타저자
- 리델, 펠릭스 클레르
- 기타저자
- 이복명
- 기타서명
- 나의 서울 감옥 생활 천팔백칠십팔
- 기타서명
-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십구세기 조선 체험기
- Control Number
- bwcl:105517
- 책소개
-
프랑스 선교사 리델의 19세기 조선 체험기!
『그들이 본 우리(Korean Heritage Books)』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 한국이 근대 국가로 형성되는 과정에서 그들이 묘사한 과거 속의 우리를 찾아본다. 그들의 서술이나 묘사를 통해 한국이 어떻게 세계에 비춰졌으며, 어떻게 우리가 ‘한국인’으로 구성되어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제6권《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 이 책은 펠릭스 클레르 리델의 회고록을 아드리앵 로네 신부가 편집,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19세기 조선의 감옥 문화를 잘 보여주는 1차 사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원저자 리델이 우리 근대사와 맺은 특별한 인연이 더욱 눈에 띄는 책이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