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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기자의 눈으로 본)근대 만주와 대한제국
(영국인 기자의 눈으로 본)근대 만주와 대한제국 / 헨리 위그햄  ; 이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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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기자의 눈으로 본)근대 만주와 대한제국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52212672 03910 : \18000
ISBN  
9788952208552(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951-22
청구기호  
951.59 W572m7
서명/저자  
(영국인 기자의 눈으로 본)근대 만주와 대한제국 / 헨리 위그햄 ; 이영옥
원서명  
[원표제]Manchuria and Korea
발행사항  
파주 : 살림출판사, 2009
형태사항  
331 p. : 삽화 ; 20 cm
총서명  
그들이 본 우리 ; 011
주기사항  
색인 : p. 328-331
초록/해제  
요약한국문학번역원이 발간해 온 그들이 본 우리총서는 바로 교류와 소통의 집을 짓기 위한 실측 작업입니다. 이 총서에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의 우리의 모습이 그들의 ‘렌즈’에 포착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묘사한 우리의 모습을 지금 다시 읽는다는 것에는 이중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그들이 묘사한 우리의 근대화 과정을 통해 과거의 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은 다른 면에서 지금의 우리가 과거의 우리를 바라보는 깨어 있는 시선에 대한 요청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우리와 지난 우리의 거리를 간파할 때, 우리가 서 있는 현재의 입지에 대한 자각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총서는 시간상으로 과거와 현재, 공간상으로 이곳과 그곳의 자리를 이어주는 매개물입니다. -발간사 중에서
키워드  
영국인기자 근대만주 대한제국
기타저자  
Whigham, Henry J.
기타저자  
이영옥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위그햄, 헨리
Control Number  
bwcl:105570
책소개  
그들이 본 우리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한 영국인 기자가 쓴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들의 이권 다툼의 한복판, 만주와 대한민국에 대한 기록이다. 당시 만주는 청조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틈을 타 러시아가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했고, 중국 본토는 제국주의 열강으로 구성된 연합군이 중국에 대한 지배권을 두고 싸우고 있었다. 조선 역시 일본과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들의 이권 다툼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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