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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7330011 1351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3.2-23
- 청구기호
- 613.2 D537f1
- 저자명
- Diamond, Harvey , 1945-
- 서명/저자
-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 하비 다이아몬드 지음 ; 강신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Fit for life : a new beginning : the ultimate diet and health plan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몬북스, 2017
- 형태사항
- 351 p. ; 21 cm
- 주기사항
- 감수: 이의철
- 서지주기
- 원본출처: p. 342-351
- 일반주제명
- Health
- 일반주제명
- Nutrition
- 일반주제명
- Diet
- 기타저자
- 강신원
- 기타저자
- 이의철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다이아몬드, 하비
- Control Number
- bwcl:105754
- 책소개
-
자연치유의 바이블!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는 어려운 의학용어 대신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쓴 책이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등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저자는 주사나 약물 등으로 인간의 질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있다면 애당초 생활습관을 바뀌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질병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것.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이며,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