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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피난처
주는 나의 피난처 / 코리 텐 붐 ; 엘리자베스 셰릴 ; 존 셰릴 [공]지음  ; 오현미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주는 나의 피난처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58741398 03230 : \15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940.53492-20
청구기호  
248.4 T289hㅇ
서명/저자  
주는 나의 피난처 / 코리 텐 붐 ; 엘리자베스 셰릴 ; 존 셰릴 [공]지음 ; 오현미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hiding place
발행사항  
서울 : 좋은씨앗, 2009
형태사항  
439 p. : 삽도 ; 20 cm
주기사항  
텐 붐 일가 연보 : p. 426-439
주기사항  
권말부록 : 텐 붐 일가 가계도
키워드  
기독교 교회 하나님 믿음
기타저자  
Ten Boom, Corrie
기타저자  
Sherrill, Elizabeth
기타저자  
Sherrill, John L.
기타저자  
오현미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텐 붐, 코리
기타저자  
셰릴, 엘리자베스
기타저자  
셰릴, 존
Control Number  
bwcl:106127
책소개  
역사 속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에 환한 빛을 비추는 고전 중의 고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코리 덴 붐의 『주는 나의 피난처 _ 35주년 특별 기념판』. 네덜란드에서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네덜란드 최초의 여성 시계공이 되어 아버지와 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

고통받는 유대인을 모른 척 지나갈 수 없었던 그녀와 가족은, 그들의 생명을 구해주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뛰어들고 말았다. 집에 유대인들을 위한 은신처를 만들고 그들을 안전한 피난처로 안내했다. 결국 나치에게 발각되어 독일에 있는 잔혹한 죽음의 수용소로 끌려가는데…….

이 책은 역사 속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에 환한 빛을 비추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석방된 후,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전쟁의 아픔을 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면서 전세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전한, 20세기 최고의 여성 복음전도자의 삶과 신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저자가 죽음의 수용소에서 펼친 사역을 생생하게 옮겨냈다. 희망과 소망을 잃은 채 죽음의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싸안으면서 고난 중에도 진정으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확인한 저자의 사역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감동과 위안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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