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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죽음 : 죽어가는 사람의 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꿈과 죽음 : 죽어가는 사람의 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5662135 93180 : \2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155.937-22
- 청구기호
- 155.937 F837t9
- 저자명
- Franz, Marie-Luise von , 1915-1998
- 서명/저자
- 꿈과 죽음 : 죽어가는 사람의 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지음 ; 한오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raum und Tod : was uns die Träume Sterbender sagen.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융연구원, 2017.
- 형태사항
- 258 p. : 일부채색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246-25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39-245.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일반주제명
- Death in dreams
- 기타저자
- 한오수.
- 기타저자
- 프란츠, 마리-루이제 폰.
- Control Number
- bwcl:106159
- 책소개
-
폰프란츠는 죽음을 주제로 한 이 책에서 죽어가는 현대인의 꿈에 나타나는 부활, 재탄생, 식물, 물과 불의 통과 등등의 원형상들이 이집트의 죽음의식의 상징, 또 그와 관련된 연금술의 상징과 매우 유사함을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의 꿈에서 개성화과정의 상에서와 같은 상이 드러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 외에도 ‘미묘체’에 대한 탐구, 현대 물리학의 에너지 개념과 융의 에너지 개념이 일치함을 언급하면서 우주적 물질과 집단무의식이 하나의 그리고 동일한 세계 토대의 두 가지 측면일 수 있다는 융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다.
분석심리학에선 죽음이 단순한 삶의 종말이 아니며, 죽음과 관련된 표상의 상징을 미루어볼 때, 저 너머 세계로의 연속성을 추측하게된다. 죽어가는 사람의 꿈이 다른 차원으로의 신비스런 변화를 가리키고 있으며,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새로운 태도,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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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9700 | 학술 155.937 F837t9 |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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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9701 | 학술 155.937 F837t9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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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9703 | 학술 155.937 F837t9 c.4 |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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