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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여행법 : 끊임없이 책을 떠올리며 틈나는 대로 기록한 26일간의 인도·스리랑카 여행
책벌레의 여행법  : 끊임없이 책을 떠올리며 틈나는 대로 기록한 26일간의 인도·스리랑카 여행 ...
Contents Info
책벌레의 여행법 : 끊임없이 책을 떠올리며 틈나는 대로 기록한 26일간의 인도·스리랑카 여행
Material Type  
 동서단행본
ISBN  
9791160801446 03810 : ₩17,000
KDC  
816.6-4
DDC  
895.785-21
Callnumber  
811.6 ㄱ255ㅊ
Title/Author  
책벌레의 여행법 : 끊임없이 책을 떠올리며 틈나는 대로 기록한 26일간의 인도·스리랑카 여행 / 강명관 지음
Original Title  
[기타표제]달아나듯 떠나서 만난 인도, 그리고 그곳에서 붙잡은 문장들 여행자만의 특권으로 무심한 듯 남긴 사유와 성찰의 기록
Publish Info  
서울 : Humanist(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8
Material Info  
358 p. : 삽도 ; 21 cm
Added Entry-Personal Name  
강명관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원문정보보기
Control Number  
bwcl:106210
책소개  
40여 년 동안 고전과 역사를 연구한 학자의 눈에 비친 새롭고 낯선 인도와 스리랑카!

둘째가라면 서러운 책벌레 강명관 교수의 인도·스리랑카 여행기 『책벌레의 여행법』. 2016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인도와 스리랑카를 여행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젊은이가 아니기에 예민한 감각으로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감동받지는 않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여행지를 둘러보며 중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새로운 문물을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저자가 느낀 소중한 경험들을 모두 담아냈다.

책벌레답게 저자의 여행에는 시종일관 수많은 책들이 함께 했다. 물론 이 책들은 여행지에 실제로 들고 다닌 책이 아니라 저자의 머릿속에 있는 것이다. 세계사 속 인도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꼭 필요한 《세계사 편력》이나 간디를 언급할 때마다 등장하는 《간디 자서전》과 《힌두 스와라지》, 인도 사상의 뿌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마하바라타》와 《바가바드기타》, 한국인 저자 정호영이 명쾌하게 정리한 인도 교양서 《인도는 울퉁불퉁하다》 등 책을 좋아하는 사람라면 여행하면서까지 책을 떠올리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웃음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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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0139435 811.6 ㄱ255ㅊ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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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9436 811.6 ㄱ255ㅊ c.2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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