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토킹 투 노스 코리아 : 우리는 북한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토킹 투 노스 코리아 : 우리는 북한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428420 03340 : \1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0.951-23
- 청구기호
- 320.951 F699t1
- 저자명
- Ford, Glyn
- 서명/저자
- 토킹 투 노스 코리아 : 우리는 북한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글린 포드 지음 ; 고현석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alking to North Korea : ending the nuclear standoff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의날개, 2018
- 형태사항
- 379 p : 삽화, 지도, 연표 ; 22 cm
- 주기사항
- 세계가 북한을 보는 시각과 북한이 세계를 보는 시각, 그리고 평화적 공존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주기사항
- 한반도 지역 역사 연표 및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고현석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포드, 글린
- Control Number
- bwcl:106590
- 책소개
-
“북한은 어떻게 현재의 상황에 이르렀는가?
지금 북한이 의도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북한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이런 북한의 입장을 정말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까?
“세계가 북한을 보는 시각과 북한이 세계를 보는 시각,
그리고 평화적 공존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았다.”
북한은 오랫동안 국제 사회에서 불량국가, 혹은 미치광이 국가로 치부됐고, 수많은 오해와 왜곡, 감춰진 진실을 만들어왔다. 그런 점이 2018년 현재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소위 "긴장 속의 고요함"을 만들어낸 원인이기도 하다. 최근 북한과 그들이 보유한 핵 억지력에 관해 수차례 협상이 진행됐지만, 한반도의, 더 나아가 국제사회의 미래에 관한 밝고 명확한 계획은 누구도 자신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는 저자인 글린 포드가 북한 지도부와의 특별한 관계에서 얻은 북한 정권의 실상을 바탕으로 북한의 현재 입장을 분석하고 변화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여전히 내부적인 문제가 몇몇 있지만, 북한 지도층은 근대화와 번영을 이룩하고 고립상태에서 벗어나려고 고심하는 중이다. 서로의 이해관계를 잘 파악하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평화와 공존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 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최근 국제정세의 전개 양상을 분석하고, 더 많은 대화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수백만 명의 삶을 위협할 수도 있는 국제전쟁의 위협을 슬기롭게 피해갈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