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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전쟁 : 펑더화이의 6.25 : 구양근 장편소설
붉은전쟁 : 펑더화이의 6.25 : 구양근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2364973 (v.1) 04810 : \ 14000
- ISBN
- 9788992364980 (v.2) 04810 : \ 14000
- ISBN
- 9788992364997 (v.3) 04810 : \ 14000
- ISBN
- 9788992364966 (세트)
- DDC
- 895.734-22
- 청구기호
- 811.32 ㄱ418ㅂ
- 저자명
- 구양근 지음
- 서명/저자
- 붉은전쟁 : 펑더화이의 6.25 : 구양근 장편소설 / 구양근 지음.
- 발행사항
- 하남 : 온북스, 2018
- 형태사항
- 3책(280 ; 301 ; 311 p.) ; 21 cm.
- Control Number
- bwcl:106621
- 책소개
-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6.25 한국전쟁 이야기-
한국전쟁(6·25)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북·미 회담은 바로 전쟁 중에 열린 정치협상인 것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한국전쟁을 펑더화이(彭德懷)의 관점에서 소설로 써서 우리 민족의 반면교사로 삼고 싶었다.
펑더화이! 그는 6·25 때 압록강을 건너온 중공군 총사령관의 이름이다. 6·25는 어차피 맥아더와 펑더화이의 한 판 승부였다.
우리의 원래 목표는 남북 7·4 공동성명서에서 천명하였듯이,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로 되어있다. 우리가 외세를 배제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세계 5∼6위권의 강력한 핵보유의 독립국이 탄생할 것이다.
- 프롤로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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