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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560860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8.1-23
- 청구기호
- 158.1 J69oㄱ
- 저자명
- Johnson, Spencer , 1940-2017
- 서명/저자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 스펜서 존슨 지음 ; 공경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Out of the maze : an a-mazing way to get unstuck
- 발행사항
- 서울 : 인플루엔셜, 2018
- 형태사항
- 147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 주기사항
- 본서는 "Out of the maze : an a-mazing way to get unstuck. 2018."의 번역서임
- 일반주제명
- Change (Psychology)
- 기타저자
- 공경희 , 196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106630
- 책소개
-
단순하고도 강렬한 치즈 이야기를 통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전 세계에서 2800만부가 판매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20년 만에 내놓은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부지런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삶을 좌우할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각기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를 담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에 답을 하기 위해 저자는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전작을 통해서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생존하기 위해서 과거는 잊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것. 즉 우리의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헴은 그렇지 못했다. 어째서일까? 왜 사람들은 어떤 때는 허처럼 변화에 잘 적응해나가는 반면, 어떤 때는 헴처럼 그러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격변하는 세상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
떠난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자 안절부절못하며 친구들을 원망하던 헴은 마침내 자신도 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