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이유도 모른 채 외우던 영문법은 이제 끝이다!

바로 이해하고 진짜 써먹을 수 있는 영문법을 알려주는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학생들을 위해 15년이 넘는 시간을 고스란히 바쳐온 저자가 영어 학습법에 관한 거의 모든 연구 결과를 섭렵하고, 수많은 공신들의 영어 공부 비법까지 탈탈 털어 영어의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관통하는 핵이 되는 영문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문법을 공부했지만 말 한마디 할 수 없다면 잘못된 문법을 배운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분사는 왜 필요한가?’, ‘to부정사는 대체 뭔가?’, ‘전치사가 왜 중요한가?’ 등 본질적인 문법 궁금증부터 해결해주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문법 대표 예문 104개와 영문법 통째로 씹어 먹는 필수 예문 945개를 효율적으로 반복하여 체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우려고 애써 노력할 필요 없이 교재 곳곳에 배치해, 여러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만나게 구성해 소설책 읽듯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문법이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했다. 문법맵, 미니북, 책 날개, 가리개 등 다양한 부가자료로 반복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영어 공신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