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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 - [전자책]. 1
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 - [전자책]. 1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1
- 청구기호
- 843
- 저자명
- 나타프, 에릭
- 서명/저자
- 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 - [전자책]. 1 / 에릭 나타프 지음 ; 이상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서울, 2006( 교보문고))
- 형태사항
- 1,324K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Nataf, Eric /
- 원저자/원서명
- Autobiographie d'un virus
- 초록/해제
- 요약프랑스의 방사선과 의사이자 골반 부위 초음파 전문의인 에릭 나타프의 첫 소설 『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제1권. '만약 인류로 인해 존재의 위협을 받고 있는 바이러스가 태고 적부터 이어온 인간과의 공생 관계를 끝내고 종(鍾)들의 전쟁에 돌입한다면'이란 가정에 상상력이 덧붙여진 작품이다. 『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은 인간의 체내에 생겨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재창조해냄으로써 50년 후의 미래 사회를 겨냥해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된 과학 소설이다. 총6부로 구성된 이 소설은 1971년의 비밀 수첩의 기록으로부터 신종 바이러스의 2050년 일기까지, 바이러스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을 따라 전개된다. 선진 국가들의 출산율이 낮아지고 남성의 생식 능력 저하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던 때, 파리 네케르 병원의 인공수정 전문의 막스 주르노 박사는 후천성 불임 증후군인 '시스탁'이라는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하게 된다. '시스탁'이 급속히 확산되자 막스 주르노는 질병의 진원과 숙주를 밝혀내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대중적인 나팔관 인공수정 시술에 성공한다. 그러나 파트너이자 부인이었던 줄리아가 인간과 바이러스가 결합한 인류의 새로운 종인 바이러스 아담을 낳게 되고, 지구는 공포에 휩싸이는데….
- 기타저자
- 이상해
- 기타형태저록
- 나타프, 에릭. 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 1 897275350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6175
- Control Number
- bwcl:107679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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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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