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전자책] : 앤디 앤드루스 장편소설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전자책] : 앤디 앤드루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1
- 청구기호
- 813.6
- 저자명
- 앤드루스, 앤디 , 1959-
- 서명/저자
-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전자책] : 앤디 앤드루스 장편소설 / 앤디 앤드루스 지음 ; 이창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서울, 2006( 교보문고))
- 형태사항
- 2,294K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Andrews, Andy /
- 초록/해제
- 요약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의 신작 장편소설. 전쟁의 파도에 휘말린 50년 전의 외딴 섬. 그곳에서 증오와 상처를 딛고 성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액자소설 형식으로 그려낸다. 저자가 소설 속 배경인 멕시코 만의 섬에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와 과거를 추리 방식으로 연결시키며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 멕시코 만에 위치한 작은 섬,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나치 유물을 발견한다. 그 물건의 정체와 주인을 추적하던 앤디는 자신이 사는 섬 해안에서 벌어진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듣게 되고, 평범해 보이던 이웃들의 영화 같은 사연이 펼쳐진다. 독일군에게 남편을 잃고 섬에 정착한 헬렌, 전쟁 중 가족을 잃고 동료에게 총을 맞아 섬의 해안가로 떠밀려온 독일군 요제프. 늘 불면증에 시달리는 헬렌은 한밤중에 해안에서 생명이 꺼져가는 요제프를 발견하고, 독일군이라는 것에 분노하며 주먹을 날린다. 요제프는 그런 헬렌 앞에서 그저 미안하다고만 하고, 헬렌은 그런 그를 집으로 데리고 와 끊임없이 증오를 드러내면서도 치료를 돕는데….
- 기타저자
- 이창신
- 기타형태저록
- 앤드루스, 앤디.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898407216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4750
- Control Number
- bwcl:107738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