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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앨봄의) 단 하루만 더 - [전자책]
(미치 앨봄의) 단 하루만 더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2
- 청구기호
- 813/.6
- 저자명
- 앨봄, 미치 , 1958-
- 서명/저자
- (미치 앨봄의) 단 하루만 더 - [전자책] / 미치 앨봄 지음 ; 이창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서울, 2006( 교보문고))
- 형태사항
- 2,239K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Albom, Mitch /
- 원저자/원서명
- For one more day
- 초록/해제
- 요약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작가 미치 앨봄의 신작 장편소설.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람과 지나간 하루를 다시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가정 아래 알콜중독자인 50대 남자 찰리와 어머니, 찰리와 딸 등 세대를 잇는 가족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따뜻한 문체, 치밀하게 짜여진 복선과 함께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50대 남자 찰리는 알콜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혼 당하고, 심지어 딸의 결혼식에도 초대받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버린 인생을 사는 남자다. 어려서 부모가 이혼한 후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늘 아버지의 부재를 어머니에게 원망하며 자라온 찰리는, 장성해서 가정을 꾸민 후에도 아버지를 만나느라 어머니를 방치한다. 중요한 가족 모임이 있던 어느 저녁, 어머니의 만류를 뿌리치고 찰리가 또 아버지를 찾아간 사이 어머니는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에 내내 시달리던 찰리는 그 후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고 알콜 중독에 빠져 가족에게까지 버림받는 처지가 된다. 그토록 사랑하던 딸의 결혼 연락조차 받지 못한 찰리는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옛 고향집을 찾아가는데, 거기서 찰리는 멀쩡하게 살아계신 어머니를 재회한다. 하지만, 살아계신 어머니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 뿐인데….
- 기타저자
- 이창희
- 기타형태저록
- 앨봄, 미치. (미치 앨봄의) 단 하루만 더 898407229X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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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bwcl:10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