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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추범 - [전자책] :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해천추범 - [전자책] :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 민영환 지음 ; 조재곤 편역
해천추범 - [전자책] :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자료유형  
 전자책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DDC  
951.902-22
청구기호  
951.902
저자명  
민영환 , 1861-1905
서명/저자  
해천추범 - [전자책] :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 민영환 지음 ; 조재곤 편역
발행사항  
서울 : 책과함께(서울, 2007( 교보문고))
형태사항  
7,870K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1896년 민영환과 수행원 윤치호, 김득련, 김도일, 손희영, 스테인 등 러시아 사절단 일행은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조선을 떠났다. 일행은 중국, 일본을 거치고 캐나다, 미국을 경유해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를 지나 러시아에 도착하였으며, 돌아올 때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러시아 전 지역을 거쳐 조선으로 돌아왔다. 이것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세계일주였다. 민영환의『해천추범』은 6개월 2일 총 204일간 11개국을 망라한 대장정의 기록을 담은 기행문이다.『해천추범』라는 제목은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라는 뜻으로, 조선 근대화라는 과제를 안고 선진문물을 면밀하게 고찰하고 이를 조선에 적용하기 위해 부심했던 민영환의 노력이 담겨 있다. 정치적 격변기와 근대적 문화 수용의 충격을 직접 경험한 조선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의 모습을 보여준다. 해천추범 -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는 민영환의 기행문『해천추범』을 완역한 책이다. 당시의 정황을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해 사절단의 일원이었던 김득련의 한시집과 윤치호의 일기를 덧붙이고, 여행 내용과 관련된 사료들을 찾아서 보충한 해설을 함께 수록하였다. 특히 편역자들은 기행문에 나온 지역을 직접 답사하였으며, 현지에서 고종이 니콜라이 2세에게 보낸 친서 원본 등 귀한 자료들을 섭렵하였다.
키워드  
해천추범 세계일주
기타저자  
조재곤
기타형태저록  
민영환. 해천추범 978899122127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가격  
\5120
Control Number  
bwcl:10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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