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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대죄 - [전자책]
일곱 가지 대죄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33.2-22
- 청구기호
- 233.2
- 서명/저자
- 일곱 가지 대죄 - [전자책] / 이디스 시트웰 외 작가 ; [문파랑] 편집부 역
- 발행사항
- 서울 : 문파랑(서울, 2007( 교보문고))
- 형태사항
- 8,330K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Sitwell, Edith /
- 원저자/원서명
- Waugh, Evelyn /
- 원저자/원서명
- Auden, Wyslan Hugh /
- 원저자/원서명
- Wilson, Angus /
- 원저자/원서명
- Sykes, Christopher Hugh /
- 원저자/원서명
- Connolly, Cyril /
- 원저자/원서명
- Fermor, Patrick Leigh /
- 원저자/원서명
- (The)seven deadly sins
- 초록/해제
- 요약천국과 지옥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를 위한 『일곱 가지 대죄』. 질투, 나태, 교만, 분노, 정욕, 탐식, 탐욕 등의 일곱 가지는 로마가톨릭교회의 성직자들로 인해 '대죄(大罪)'로 여겨져 왔다. '대죄'는 다른 죄를 불러일으키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비신학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를 여러 가지 악행으로 유혹하는 악한 마음 상태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일곱 명의 영국 작가가 '대죄'를 하나씩 맡아서 저술한 에세이를 들려준다. 우리가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나 자신의 삶을 바르고 선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시릴 코널리는 독설 없는 풍자로 '탐욕'이 우리를 자신만 아는 괴물로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블린 워어는 '나태'가 우리의 윤리 의식뿐 아니라 현대 문명마저 위험에 빠뜨리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패트릴 퍼머는 '탐식'은 건강을 해칠지는 모르나 이웃에게 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역설하면서, 악하다기보다는 우스꽝스럽다고 말한다. 그외 '질투', '교만', '분노', '정욕' 등을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곳곳에는 일러스트도 담아내 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 기타저자
- 시트웰, 이디스 , 1887-1964
- 기타저자
- 워어, 이블린 , 1903-1966
- 기타저자
- 오든, W. H. , 1907-1973
- 기타저자
- 윌슨, 앵거스 , 1913-1991
- 기타저자
- 사이크스, 크리스토퍼 , 1907-
- 기타저자
- 코널리, 시릴 , 1903-1974
- 기타저자
- 퍼머, 페트릭 레이 , 1915-
- 기타저자
- 문파랑 편집부
- 기타형태저록
- 시트웰, 이디스. 일곱 가지 대죄 978899589803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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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0
- Control Number
- bwcl:10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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