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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입고 있는 나라는? - [전자책]
지금 내가 입고 있는 나라는?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0.02338.47687-22
- 저자명
- 팀머맨, 켈시 , 1979-
- 서명/저자
- 지금 내가 입고 있는 나라는? - [전자책] / 켈시 팀머맨 지음 ; 김지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원앤원북스, 2009( (교보문고, 2009))
- 형태사항
- 4,234K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Timmerman, Kelsey /
- 원저자/원서명
- Where am I wearing? : [a global tour to the countries, factories, and people that make our clothes]
- 초록/해제
- 요약미국 중심의 세계화, 그 암울한 이면을 밝힌다!우리의 옷을 만든 나라, 공장, 사람들을 만나러 가다!대기업의 제3세계 국가에 위치한 기업들에 대한 아웃소싱 행태와 이들 국가의 열악한 고용환경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의 결과가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의 실직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가? 세계화에 따른 제조업의 아웃소싱은 일반화되었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물건을 만드는 노동자들의 삶을 알려주는 자료는 거의 없다. 미국의 유명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블로거(www.whereamiwearing.com)인 저자, 켈시 팀머맨은 '내가 입은 옷은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5가지 의류 아이템이 생산된 각각의 나라와 공장들을 방문하고, 그 노동자들을 만났다. 『내가 지금 입고 있는 나라는』에서 그는 '세계화'와 '아웃소싱'이라는 논의의 여지가 있는 이슈들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방글라데시에서 속옷 바이어로 위장해 아동 노동 현장을 목격하고, 가족을 돕기 위해 장남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낸 싱글맘과 하루를 함께 하기도 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는 사람들과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 사이의 차이점을 깨닫기도 하고, 방글라데시 노동자들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캄보디아 노동자들과 볼링을 치는 등 여러 나라의 실제 의류 노동자들의 삶과 그들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기타저자
- 김지애
- 기타형태저록
- 지금 내가 입고 있는 나라는?. 978896060126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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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0,200
- Control Number
- bwcl:108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