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엄마가 사랑해 - [전자책]
엄마가 사랑해 - [전자책] / 도리스 클링엔베르그 씀  ; 유혜자 옮김
엄마가 사랑해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362.734-22
저자명  
클링엔베르그, 도리스
서명/저자  
엄마가 사랑해 - [전자책] / 도리스 클링엔베르그 씀 ; 유혜자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숲속여우비, 2009( (교보문고, 2009))
형태사항  
4,231K : 천연색
총서명  
행복한 삶을 위한 길찾기 ; 01
원저자/원서명  
Klingenberg, Doris /
원저자/원서명  
Wong, kleiner Bruder aus Korea
초록/해제  
요약스위스로 입양된 한국인 아이 ‘웅’,피보다 진한 사랑으로 웅을 보살피며 지낸 도리스 클링엔베르그의 2년간의 기록!한국인 웅이를 입양한 해부터 써내려간 스위스 엄마의 2년간의 일기 『엄마가 사랑해』. 한국에서 온 ‘웅’이는 먹는 것을 생존으로 생각하고, 영양결핍으로 인해 허약한 건강상태와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였다. 이런 ‘웅’이를 사랑으로 보살피며 양육해가는 과정을 담은 도리스 클링엔베르그의 일기는 진정한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또 입양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자녀 교육, 정체성, 사회적 편견 등 다양한 주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둘째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스위스인 부부는 입양을 결심한다. 그런데 당연히 건강한 아이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부에게 병약한 아이가 찾아오고 엄마인 도리스 클링엔베르그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소아과를 밥 먹듯 드나든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첫째인 리아스에게까지 옮겨간다. 입양된 둘째 아이인 웅이만 부모님이 좋아한다고 생각한 리아스가 질투로 인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것이다.동양인 아이를 입양해서 피를 나눈 사이보다 더 애틋하게 키워내는 서양인 엄마의 이야기는 국적을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또 한명 이상의 자녀를 키워봤다면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형제간의 질투와 시기를 컨트롤하며 사랑으로 두 아이를 감싸는 도리스 클링엔베르그는 진정한 인내와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키워드  
입양 자녀교육 육아
기타저자  
유혜자
기타형태저록  
엄마가 사랑해. 978899629210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가격  
\8,840
Control Number  
bwcl:108639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