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휘페리온 - [전자책]
휘페리온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6-22
- 저자명
- 횔덜린, 프리드리히 , 1770-1843
- 서명/저자
- 휘페리온 - [전자책] / 프리드리히 횔덜린 지음 ; 장영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08( (교보문고,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을유세계문학전집 ; 11
- 원저자/원서명
- Holderlin, Johann Christian Friedrich /
- 초록/해제
- 요약이상적인 세계에 대한 휘페리온의 동경!빵과 포도주의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서정적 소설『휘페리온』. 집필에서 완성까지 약 7년이 걸린 이 작품은 횔덜린이 남긴 유일한 소설로, 그리스 청년 휘페리온이 독일인 친구 벨라르민과 연인 디오티마와 주고받은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18세기 후반의 그리스를 배경으로, 휘페리온의 자기 성찰과 의식의 형성 과정을 보여준다.고향인 티나 섬에서 평온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서서히 세계의 본성에 대해 묻기 시작한 청년 휘페리온은 아다마스를 만나게 된다. 아다마스는 휘페리온에게 신화, 역사, 수학, 자연, 천문학을 가르치며 고대 그리스의 세계를 이상으로 제시한다. 휘페리온은 아다마스에게 많은 것을 배우지만, 아다마스는 휘페리온에게 혼자 나아갈 길을 찾도록 하고 떠난다. 스승과 헤어진 휘페리온은 더 큰 세계인 스미나르로 나오는데......휘페리온은 편지를 통해 유년기, 아다마스와의 만남, 알라반다와 함께한 그리스 해방 전투, 디오티마와의 사랑과 이별, 알라반다와 디오티마의 죽음 등을 풀어놓으며 자신의 생애를 돌아본다. 특별한 사건보다는 인간과 자연이 총체적으로 조화를 이룬 세계에 대한 휘페리온의 동경을 그려내면서, 독일 교양 소설의 새로운 유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 기타저자
- 장영태
- 기타형태저록
- 휘페리온. 978893240341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bwcl:110555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