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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겐 - [전자책]
라이겐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2/.8-22
- 저자명
- 슈니츨러, 아르투어 , 1862-1931
- 서명/저자
- 라이겐 - [전자책] /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 홍진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08( (교보문고,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을유세계문학전집 ; 14
- 내용주기
- 라이겐. - 아나톨. - 구스틀 소위
- 원저자/원서명
- Schnitzler, Arthur /
- 원저자/원서명
- (Das) Dramatische Werk. 7
- 원저자/원서명
- (Das) Erzahlerische Werk. 8
- 초록/해제
- 요약세기말 오스트리아 빈 청춘들의 초상!1900년 전후의 오스트리아 '빈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대표작『라이겐』. 1897년에 발표된『라이겐』은 슈니츨러의 대표적인 희곡 작품으로, 당대의 엄격한 성 도덕에서 벗어나는 관계를 그리고 있다. 성을 노골적으로 주제화하고, 성적 욕망을 자연적 본능으로 묘사하여 사회적 스캔들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라이겐'은 원형으로 선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을 말한다. 슈니츨러는 이 춤의 형식을 빌려, 열 명의 인물들이 차례로 연인을 바꾸며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야기는 창녀와 군인, 군인과 하녀, 하녀와 젊은 주인, 젊은 주인과 젊은 부인, 젊은 부인과 남편, 백작과 창녀 등 모두 열 커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인물이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시 등장하는 '라이겐'과 같은 원형 구조를 보여준다. 함께 실린『아나톨』은 슈니츨러의 출세작으로, 당대 젊은이들의 데카당스적 경향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일곱 편의 단막극으로 구성되어 있다.『구스틀 소위』는 경솔하고 허영심에 빠진 한 신출내기 소위의 이야기를 내적 독백만으로 서술한 최초의 독일 작품이다. 당대의 젊은 장교들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어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 기타저자
- 홍진호
- 기타서명
- 아나톨
- 기타서명
- 구스틀 소위
- 기타형태저록
- 라이겐. 978893240344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bwcl:110558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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