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서버 & 네트워크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서버 & 네트워크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2241394 93000
- DDC
- 005.432-22
- 청구기호
- 005.432 ㅇ385이
- 저자명
- 우재남
- 서명/저자
-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서버 & 네트워크 / 우재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미디어, 2019
- 형태사항
- xxiv, 792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외부 컴퓨터에서 VMware 가상머신으로 접속하기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리눅스
- 일반주제명
- 네트워크 서버
- 기타서명
- 이것이 페도라 리눅스다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bwcl:111852
- 책소개
-
85가지 실습을 ‘따라하며’ 네트워크 서버 구축의 ‘감(感)을 잡아가는’ fedora 실무 입문서!(Fedora 28 반영)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리눅스 명령어를 이해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VMware 기반의 네트워크 환경을 실무와 최대한 비슷하게 구성하고, 실습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책을 마칠 때쯤이면 어느새 초급자도 고급 리눅스 관리자가 하는 전반적인 리눅스 운영을 익히게 될 것을 보장한다.
이제 85가지 실습 시나리오를 step-by-step 그대로 따라가며 Fedora 리눅스 서버 구축의 감(感)을 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