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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중국편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중국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4160099 03320
- ISBN
- 9791164160082(SET)
- DDC
- 327.73052-22
- 청구기호
- 327.73052 ㅇ748ㅁ
- 저자명
- 이성현
- 서명/저자
-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중국편 / 이성현 지음.
- 원서명
- [판권기표제 :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 발행사항
- 서울 : 책들의정원, 2019.
- 형태사항
- 295 p : 삽도, 도표 ; 23 cm.
- 서지주기
- 미주(p. 283-289)와 참고문헌(p. 290-295) 수록
- 키워드
- 미중관계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1907
- 책소개
-
★★★ 무역전쟁을 넘어 패권전쟁까지 전방위로 분석한 미중 관계 미래예측 시나리오 ★★★
“미국과 중국의 ‘줄 세우기’ 압박을 이겨낼 한국의 전략적 해법 제시”
하버드대, 칭화대를 거쳐 現 베이징대 연구위원이자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인
국내 최고 중국통이 A부터 Z까지 밝히는 미중 무역전쟁의 모든 것
냉전 시절,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중국을 끌어들여 삼각외교를 펼쳤다. 이후 2001년 미 대통령 빌 클린턴은 중국의 WTO 가입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 삼각외교를 통해 중국을 적극 도왔다. 하지만 2017년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지 않고 공정 경쟁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WTO 기본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국을 바꾸기 위해 WTO와 별개의 독자적인 조치를 하겠다며 무역전쟁을 예고했다.
세계 1, 2위 경제대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무역전쟁을 단순히 정치적, 외교적 문제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중장기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한 전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칭화대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베이징대 한반도연구센터 연구위원이자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최고의 중국통인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미중 무역전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더불어 외교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 의존해 오며 불확실성의 줄타기를 타고 있는 한국에 미치게 될 영향까지 꼼꼼히 분석했다.
* 한미 FTA 및 국제협상 전문가 이화여대 최병일 교수의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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