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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 음료의 문화사
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 음료의 문화사 / 루스 볼 지음 ; 김승욱 옮김
Contents Info
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 음료의 문화사
Material Type  
 동서단행본
ISBN  
9791188296224 039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94.13-22
Callnumber  
394.13 B187rㄱ
Title/Author  
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 음료의 문화사 / 루스 볼 지음 ; 김승욱 옮김
Original Title  
[원표제]Rough spirits & high society : the culture of drink
Publish Info  
김포 : 루아크, 2019
Material Info  
173 p. : 삽도 ; 26 cm
General Note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음료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식문화
Added Entry-Personal Name  
볼, 루스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승욱
기타저자  
Ball, Ruth
Price Info  
\21000
Control Number  
bwcl:111914
책소개  
150여 장의 진귀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차와 술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수천 년간 인간은 무언가를 마셔야 했고, 마시는 일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 가난한 여행자들의 쉼터였던 여관, 상류층의 사교장이었던 와인바. 서민 공동체의 주춧돌이었던 선술집, 예술가와 학자들의 아지트였던 커피하우스, 하층민의 애환을 달래준 한잔집, 소외받는 여성들의 해방구였던 티후스까지!《저급한 술과 상류사회》는 지난 500여 년간 유럽, 그중에서도 영국의 음료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다룬다.

서민의 음료였던 에일 맥주에서부터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와인, 하층민의 애환을 달래준 진, 여성들이 주로 마셨던 각종 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료 이야기를 주류 전문가인 저자가 생생하게 담아냈단 또한 영국국립도서관이 제공한 150여 장의 진귀한 일러스트와 함께 음주 장소를 둘러싼 흥미로운 음주 이야기를 풀어냈다. 생존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사회적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차와 술을 함께 했던 인류의 역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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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40985 394.13 B187rㄱ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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