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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학 : 미국 명문대는 등록금을 어떻게 탕진하는가
비싼 대학 : 미국 명문대는 등록금을 어떻게 탕진하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20012549 0333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78.73-21
- 청구기호
- 378.73 H118hㄱ
- 저자명
- 해커, 앤드류
- 서명/저자
- 비싼 대학 : 미국 명문대는 등록금을 어떻게 탕진하는가 / 앤드류 해커, 클로디아 드라이퍼스 지음 ; 김은하, 박수련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igher education? : how colleges are wasting our money and failing our kids--and what we can do about it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의날개, 2014
- 형태사항
- 337 p. ; 23 cm
- 기타저자
- 드라이퍼스, 클로디아
- 기타저자
- 김은하
- 기타저자
- 박수련
- 기타저자
- Hacker, Andrew
- 기타저자
- Dreifus, Claudia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2089
- 책소개
-
대학교육 정상화와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노학자들의 제언
25만 달러. 미국 상위권 대학의 졸업장을 받기 위해 4년간 들어가는 돈의 액수다. 과연 대학은 학부생들에게 25만 달러의 가치를 제공하는가? 오랫동안 대학의 일원이었던 저자들은 오늘날 대학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특히 학부생들이 대출을 받아 납부한 그 엄청난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대부분의 학부생이 시간제 강사 혹은 조교가 가르치는 대형강의에 매몰된 채 4년을 보내는 동안, 정작 그 돈은 종신제와 안식년제 등 교수들을 위한 각종 특혜 유지를 비롯해 연구소, 의과대학, 운동부, 시설 확충, 홍보, 행정 등 학부생 교육과는 관련 없는 분야에 쏟아부어지고 있다. 대학이 학부생 교육이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매진하는 것이 등록금을 낮출 수 있는 길이라 주장하며 저자들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파격적인 방안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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