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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찬요 : 조선시대 편찬된 한국 최고(最古)의 식이요법서(食餌療法書)
식료찬요 : 조선시대 편찬된 한국 최고(最古)의 식이요법서(食餌療法書) / 전순의 지음 ; 농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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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찬요 : 조선시대 편찬된 한국 최고(最古)의 식이요법서(食餌療法書)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84328662 94520
DDC  
615.854-22
청구기호  
615.854 ㅈ145ㅅ
저자명  
전순의
서명/저자  
식료찬요 : 조선시대 편찬된 한국 최고(最古)의 식이요법서(食餌療法書) / 전순의 지음 ; 농촌진흥청 역
발행사항  
서울 : 진한엠앤비, 2014
형태사항  
316 p. ; 23 cm
총서명  
고농서국역총서
주기사항  
한자서명: 食療纂要
주기사항  
농촌진흥청국역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기타저자  
농촌진흥청
가격  
\19000
Control Number  
bwcl:112220
책소개  
조선시대 편찬된 한국 최고(最古)의 식이요법서(食餌療法書)이다. 1460년(세조 6년) 세조의 명에 따라 어의(御醫) 전순의(全循義)가 편찬하였다. 이름만 기록으로 전할 뿐 실전된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2003년 11월 8일 한국서지학회 정기 세미나에서 책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신승운(辛承云)의 연구논문이 발표되면서 일반에 알려졌다. 2005년 1월 25일에는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번역한 한글본이 출간되었다.

《식료찬요》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을 통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기록한 책으로 식료는 음식으로 질병을 다스린다는 뜻이며 식치(食治)라고도 한다. 내용은 중풍을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한 제풍(諸風)부터 가슴과 배의 통증을 다스리는 심복통(心腹痛), 급경풍(急驚風)의 발작을 다스리는 경간(驚癎) 등 모두 45가지 질병에 대한 식이요법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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