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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건
해바라기 사건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5006047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104152247
- ISBN
- 9788981334840(v.18) 74900 : \9500
- ISBN
- 9788981334314(전23권)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741.5944-22
- Callnumber
- 741.5944 H545aㄹ2
- Author
- 에르제
- Title/Author
- 해바라기 사건 / 에르제 글·그림 ; 류진현, 이영목 [공]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L'affaire tournesol
- Edited Info
- 개정판
- Publish Info
- 서울 : 솔, 2018
- Material Info
- 62 p. : 전부천연색만화 ; 26 cm
- Added Entry-Title
- 땡땡의 모험 = Tintin ; 18
- Added Entry-Personal Name
- Hergé , 1907-1983
- Added Entry-Personal Name
- 류진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영목
- Price Info
- \9500
- Control Number
- bwcl:112399
- 책소개
-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18권 [해바라기 사전]. 달 탐험 때 받은 충격과 피로 때문인지 ‘내게 필요한 건 오직 휴식뿐’임을 강조하는 아독 선장. 하지만 곧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되리라는 걸 암시하듯 급작스런 태풍이 휘몰아치고, 뒤를 이어 혼을 쏙 빼놓는 수다쟁이 보험 외판원이 등장합니다. 이에 질세라 물랭사르의 온갖 유리란 유리는 산산조각이 나는 등 연이은 사건 때문에 모두들 초긴장 상태입니다. 하지만 사태파악 못하고 헛소리만 해대던 해바라기 박사가 학회 참석차 제네바로 떠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물랭사르엔 고요한 정적이 감돌지요. 이를 수상히 여긴 땡땡은 이번 사건이 해바라기 박사와 연관이 있음을 감지하고 즉시 스위스로 출발합니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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