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인재들은 모두 독서가였다!

세계 제1의 부자 빌 게이츠, 세계 제2의 부자 워런 버핏, 일본 제1의 부자 손정의, 1년에 3조 5천억을 벌어들이는 조지 소로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책 『1등의 독서법』은 이들의 공통점을 ‘독서’에서 찾았다. 이들 뿐만 아니라 500년 전 비행기와 로봇, 컴퓨터 등을 설계한 르네상스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사물에 대한 관찰과 독서로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등 근대적 인간의 최고봉이 되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성공은 어린 시절 마을 도서관에서 독서한 덕분이라고 밝혔고, 자신의 독서 습관은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중요하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도 젊은 시절 도서관에 있는 모든 투자 관련 서적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손정의 역시 젊은 시절 병원에서 4,000권의 독서를 한 후 일본 제1의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독서는 뇌의 정보처리 회로를 바꿈으로써 운명을 바꾼다. 뿐만 아니라 독서는 위대한 사상가, 세계적인 전문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인생도 발전할 수 있게 된다. 뇌에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주입함으로써 뇌가 생존과 진화에 유리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키워드 독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공통점인 독서를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운명을 리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등의 독서법은 자신의 관심 분야 혹은 업에서 시작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이다. 1등의 독서법으로 1천 권 독서를 하면 당신의 운명은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 황금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