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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
백은의 잭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7722396 03830 : \12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22
- Callnumber
- 813.3 ㅎ344배
- Author
- 히가시노 게이고
- Title/Author
- 백은의 잭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한성례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白銀ジャック
- Publish Info
- 서울 : 씨엘북스, 2011
- Material Info
- 444 p. ; 21 cm
- General Note
-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자명은 '東野圭吾'임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일본소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한성례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bwcl:112475
- 책소개
-
『백은의 잭』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으로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파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될 무렵, 스키장에 한 통의 협박 메일이 도착한다. 이 협박문은 스키장만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해서 이상 기온과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 일촉즉발의 사태에 처한 스키장,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스키장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키장 관리 책임자 쿠라타 레이저. 반면 세간의 ‘평가’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어 슬그머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경영진들……. 이들의 첨예한 대립은 ‘양심’과 ‘실리’의 다툼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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