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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방 = Ghost moth : 장용민 장편소설
귀신나방 = Ghost moth : 장용민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52841 03810 : \14500
- 청구기호
- 811.36 ㅈ123ㄱ
- 저자명
- 장용민
- 서명/저자
- 귀신나방 = Ghost moth : 장용민 장편소설 / 장용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엘릭시르, 2018
- 형태사항
- 406 p. ; 21 cm
- 주기사항
-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임프린트임.
- 키워드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bwcl:112635
- 책소개
-
아디 또는 애덤이라 불리는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작가 장용민의 서스펜스 소설 『귀신나방』. 《불로의 인형》 이후 4년이라는 휴지기를 깨고 펴낸 이번 작품은 196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오토 바우만이라는 남자가 사상 최악의 악마를 쫓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한 뮤지컬 극장에서 오토 바우만이라는 자가 열일곱 살 소년을 살해한다. 소년은 좋은 부모에게 좋은 교육을 받은 흠잡을 것 없던 아이. 소년과 살인범은 아무 관계없는 사이로 경찰은 전혀 살해 동기를 찾지 못한다. 하지만 수백 명이나 되는 목격자 앞에서 소년을 죽인 오토 바우만은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처지가 된다.
사형 집행일을 사흘 앞둔 날 그는 갑자기 특별 면회 요청을 하게 된다. 상대는 과거 전도유망했던 기자 크리스틴. 절필한 뒤 세상을 등지고 살고 있던 크리스틴은 그에게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귀를 열게 된다. 오토 바우만이 이야기하는 자는 ‘아디’라 불리는 자였다. 2차세계대전 당시부터 ‘아디헌터’로 활동하며 수십 년간 그의 뒤를 쫓던 바우만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 자신이 이제까지 겪은 이야기를 하나둘 풀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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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41773 | 811.36 ㅈ123ㄱ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41774 | 811.36 ㅈ123ㄱ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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