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앞으로의 교양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11강
앞으로의 교양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11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6075798 033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03.49-23
- 청구기호
- 300.2 ㅇ181ㅅ
- 저자명
- Sugatsuke, Masanobu , 1964-
- 서명/저자
- 앞으로의 교양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11강 / 스가쓰케 마사노부 지음[실은 편저] ; 현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これからの教養 = Liberal Arts Now : 激変する世界を生き抜くための知の11講
- 발행사항
- [서울] : 항해, 2019
- 형태사항
- 312 p. : 삽화,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미디어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사상 경제 문학 예술 건강 생명 인류
- 내용주기
- 1강. 앞으로의 미디어 사사키 노리히코 -- 2강. 앞으로의 디자인 하라 켄야 -- 3강. 앞으로의 프로덕트 후카사와 나오토 -- 4강. 앞으로의 건축 이토 도요 -- 5강. 앞으로의 사상 아즈마 히로키 -- 6강. 앞으로의 경제 미즈노 가즈오 -- 7강. 앞으로의 문학 히라노 게이치로 -- 8강. 앞으로의 예술 마쓰이 미도리 -- 9강. 앞으로의 건강 이시카와 요시키 -- 10강. 앞으로의 생명 이케가미 다카시 -- 11강. 앞으로의 인류 야마기와 주이치
- 일반주제명
- 대담[對談]
- 일반주제명
- 교양[敎養]
- 일반주제명
- 미래 예측[未來豫測]
- 기타저자
- Sasaki, Norihiko
- 기타저자
- Hara, Kenya
- 기타저자
- Fukasawa, Naoto
- 기타저자
- Ito, Toyo
- 기타저자
- Azuma, Hiroki
- 기타저자
- Mizuno, Kazuo
- 기타저자
- Hirano, Keiitiro
- 기타저자
- Matsui, Midori
- 기타저자
- Ishikawa, Yoshiki
- 기타저자
- Ikegami, Takashi
- 기타저자
- Yamagiwa, Juichi
- 기타저자
- 현선
- 기타저자
- 菅付雅信 , 1964-
- 기타저자
- スガツケマサノブ , 1964-
- 기타저자
- 스가쓰케 마사노부 , 1964-
- 기타저자
- Sugatuke, Masanobu , 1964-
- 기타저자
- 佐々木 紀彦
- 기타저자
- ササキ ノリヒコ
- 기타저자
- 사사키 노리히코
- 기타저자
- 原研哉
- 기타저자
- ハラケンヤ
- 기타저자
- 하라 켄야
- 기타저자
- 深澤直人
- 기타저자
- フカサワナオト
- 기타저자
- 후카사와 나오토
- 기타저자
- 伊東豊雄
- 기타저자
- イトウトヨオ
- 기타저자
- 이토, 도요
- 기타저자
- 東浩紀
- 기타저자
- アズマヒロキ
- 기타저자
- 아즈마 히로키
- 기타저자
- 水野和夫
- 기타저자
- ミズノカズオ
- 기타저자
- 미즈노 가즈오
- 기타저자
- 平野啓一郎
- 기타저자
- ヒラノケイイチロウ
- 기타저자
- 히라노 게이치로
- 기타저자
- 松井みどり
- 기타저자
- マツイミドリ
- 기타저자
- 마쓰이 미도리
- 기타저자
- 石川善樹
- 기타저자
- イシカワ ヨシキ
- 기타저자
- 이시카와 요시키
- 기타저자
- 池上高志
- 기타저자
- イケガミタカシ
- 기타저자
- 이케가미 다카시
- 기타저자
- Ikegami, Takasi
- 기타저자
- 山極寿一
- 기타저자
- ヤマギワジュイチ
- 기타저자
- 야마기와 주이치
- 기타서명
- Korekara no kyōyō : gekihen suru sekai o ikinuku tame no chi no jūikkō
- 기타서명
- コレカラノ キョウヨウ : ゲキヘン スル セカイ オ イキヌク タメ ノ チ ノ 11コウ
- 기타서명
- Liberal arts now
- 기타서명
- Korekara no kyouyou
- 기타서명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십일강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2707
- 책소개
-
물질 소비에서 가치 소비로 이행하는 세태 속 행복의 조건을 물은 『물욕 없는 세계』 이후, 스가쓰케 마사노부가 향한 곳은 바로 ‘교양liberal arts’이다. 그것도 고전 속의 교양이 아니라, 현실을 통찰하고 미래를 읽는 교양, 즉 ‘앞으로의 교양’이다. 이 대담의 기획자이자 이 책의 저자 스가쓰케 마사노부는 “급격하게 변하는 이 세계의 행방을 최전선에서 응시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에 무엇이 변화할 것이며, 무엇이 변함없을지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또 그는 이야기한다. “밤길이 무서운 이유는 길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모으고 앞선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극적으로 변하는 세상의 의미를 알 수 있고, 동시에 무서울 정도로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이 보인다.” 이처럼 무지와 몽매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그가 던지는 질문은 결국 하나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며, 우리는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11인의 통찰 가득한 현실 진단과 제언은 우리를 각성시키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을 알아가는 데 힌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