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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 나를 지키면서 남과 잘 지내는 33가지 방법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 나를 지키면서 남과 잘 지내는 33가지 방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7544788 033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158.2-23
- 청구기호
- 158.2 ㅅ156ㅌ
- 저자명
- 사토 야마토 , 1983-
- 서명/저자
-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 나를 지키면서 남과 잘 지내는 33가지 방법 / 사토 야마토 지음 ; 김윤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弁護士だけが知っているモメない33の方法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9
- 형태사항
- 193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佐藤大和
- 주기사항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대인관계[對人關係]
- 일반주제명
- 태도[態度]
- 기타저자
- 김윤경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112875
- 책소개
-
너무 가까워도, 멀어도 문제인 인간관계
나를 잃지 않으면서 남과 잘 지내는 33가지 태도의 기술
‘참견이 아니라 배려를 한다’ ‘모든 사람과 다 친해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라’ ‘실수가 아니라 대응 방법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때로는 도망쳐도 좋다’. 그 의미를 곱씹을수록 정답임을 깨닫게 되는 태도들이다.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은 태도를 통해서 인간관계에 접근한다. 인간관계란 결국 태도에서 결정되며, 태도를 조금만 바꿔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인간관계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리갈하이〉와 〈고스트 라이터〉의 자문을 맡은 일본의 사트 변호사인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인간관계라는 방정식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툼과 오해를 소송으로 비유해보자. 모두에게 힘든 일이다. 이기든 지든 지난한 시간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내가 힘들지 않는 선에서, 남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인간관계의 태도 33가지를 함께 익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