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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816142 0323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48.4-23
- 청구기호
- 248.4 W293lㅂ
- 저자명
- 워런, 티시 해리슨
- 서명/저자
- 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 티시 해리슨 워런 지음 ; 백지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iturgy of the Ordinary : sacred practices in everyday life
- 발행사항
- 서울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19
- 형태사항
- 274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Tish Harrison Warren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신앙 생활
- 기타저자
- 백지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112935
- 책소개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2018 올해의 책 선정!
“무덤덤한 일상에 생명의 빛깔을 입혀 주는 책이다.” _김영봉 『사귐의 기도』 저자
“이 작고 위대한 책은 성령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성화의 장, 곧 일상을 비추는 특별한 빛이다.” _제임스 스미스 캘빈 칼리지 철학과 교수,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저자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거대한 사상이나 대단한 표어가 아니라 결국 날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습관들이다. 우리는 매일의 습관을 바꿈으로써 인생 전체에 걸쳐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무의미한 반복처럼 보이는 일상생활의 여러 사소한 순간들(잠에서 깨는 순간, 이 닦기, 열쇠를 잃어버린 아침, 이메일 확인 등) 속에서 어떻게 예배자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예전, 예배, 의례, 영성 훈련 같은 특별해 보이는 단어들도 결국은 평범한 요소들,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 삶의 어떤 부분도 거룩하지 않은 곳은 없다. 심지어 일상의 가장 지저분하고 불쾌한 자리에서도 예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