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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살인사건
호숫가 살인사건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25567198 0383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2
- 청구기호
- 813.3 ㅎ344ㅎ3
- 저자명
- 히가시노 게이고
- 서명/저자
- 호숫가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권일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レイクサイド
- 판사항
- 3판
- 발행사항
-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9
- 형태사항
- 327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東野圭吾
- 주기사항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권일영
- 기타저자
- 동야규오 , 1958-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bwcl:112969
- 책소개
-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아야만 했던 진실!
입시에 대한 그릇된 열망과 그에 얽힌 부모들의 욕망을 소재로 2002년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호숫가 살인사건』. 대다수가 욕망하는 명문학교 입학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가족, 부부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엔터테인먼트 문학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수작으로 꼽힌다.
유명 사립학교 입학을 목표로 합숙 과외를 위해 호숫가 별장에 모인 네 가족과 한 명의 학원 강사. 자식들을 명문대에 꼭 보내겠다는 욕망을 갖고 있는 부부들이 모인 자리가 내키지 않았던 나미키는 아들과 아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호숫가 별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 나미키의 내연녀가 나타나면서 악몽이 시작된다.
발끈한 나미키의 아내가 내연녀를 살해하면서 평범했던 합숙 과외는 살인 현장이 되어버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미키는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오히려 다른 부부들이 의기투합하여 시체를 유기하자고 한다. 가족도, 친구도 아닌 네 쌍의 부부들이 공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날 밤, 네 쌍의 부부가 없앤 진짜 흔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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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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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42504 | 813.3 ㅎ344ㅎ3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42505 | 813.3 ㅎ344ㅎ3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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