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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혁명 2030 = Artificial intelligence revolution : 제4차 산업혁명과 정치혁명의 부상
인공지능 혁명 2030 = Artificial intelligence revolution : 제4차 산업혁명과 정치혁명의 부상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853154 0332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8.544-23
- 청구기호
- 006.3 ㅂ249ㅇ
- 저자명
- 박영숙
- 서명/저자
- 인공지능 혁명 2030 = Artificial intelligence revolution : 제4차 산업혁명과 정치혁명의 부상 / 박영숙 ; 벤 고르첼 지음 ; 엄성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더블북, 2016
- 형태사항
- 359 p. : 삽화, 도표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57-359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인공지능
- 일반주제명
- 경제전망
- 일반주제명
- 미래예측
- 기타저자
- 고르첼, 벤
- 기타저자
- 엄성수
- 기타저자
- Goertzel, Ben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3261
- 책소개
-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빠르게 소개하며 베스트셀러 유엔미래보고서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 대표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표정 짓도록 만든 로봇 ‘소피아’, ‘한’, ‘필립’을 만들었으며 인공일반지능(AGI)협회장을 맡고 있는 벤 고르첼 박사와 공저로 인공지능 혁명 2030을 펴냈다.
책은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 혁명으로 새로운 부와 기회를 잡을 절호의 시기에 한국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이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들은 인공지능 발전이 단순히 자율주행차나 산업용 로봇, 의료 로봇 같은 산업 분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대신함으로써 정치혁명과 사법혁명을 가져오고 가르치는 행위를 변화시켜 교육혁명을 촉발하며 실업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 ‘기본소득제’ 도래로 일자리 혁명을 창출하는 등 기존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놓는다고 말한다.
특히나 벤 고르첼 박사는 알파고, IBM 왓슨처럼 한 가지 분야에만 특화된 인공지능(AI)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온갖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인간의 뇌를 닮은 인공일반지능(AGI)의 기술변화와 혁신으로 지식 폭발의 시대와 인간 수명 연장 혁명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