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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앞으로 5년 =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앞으로 5년 =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4011646 03320 : \16000
- DDC
- 338.544-22
- 청구기호
- 338.544 ㅇ573ㅅ
- 저자명
- 이경주
- 서명/저자
- 4차 산업혁명, 앞으로 5년 =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이경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마리북스, 2016
- 형태사항
- 321 p. : 삽화 ; 23 cm
- 기타서명
- 사차 산업혁명, 앞으로 오년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3274
- 책소개
-
미래는 상상하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
삼성 정보통신의 30년 전략기획가가 제시하는 개인, 기업, 한국의 5년 로드맵 『4차 산업혁명, 앞으로 5년』.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아는 대중입문서이자 현재의 강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방안을 담은 현실적인 미래전략서로, 관련 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알기 쉽게,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 영역을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했다. 비즈니스 현장의 이야기와 선점을 하려는 경쟁국들의 이야기, 쉬운 예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영역이 더욱 쉽게 다가오게 했다.
1차 산업혁명 시대가 석탄의 발명으로 일어난 경공업 혁명이었다면, 2차 산업혁명 시대는 전기의 발명으로 촉발된 대량생산 혁명이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명으로 일어난 3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혁명이었다. 지금, 통신망의 또 한 번 진화로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 동물, 사물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혁명이다. 1, 2차 산업혁명에서 뒤떨어진 우리나라는 3차 산업혁명에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보통신 강국’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세계무대에 우뚝 섰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인 2020년까지, 남은 기간은 5년이 채 못 된다. 앞으로 5년,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는가에 따라 산업 생태계가 소멸되느냐, 살아남느냐가 결정된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3차 산업혁명의 성공이 가져다 준 열매가 아직 남아 있다. 정보통신 강국이라는 우리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략을 잘 짠다면 우리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