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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7061211 03910 : ₩18,000
- DDC
- 952-21
- 청구기호
- 952 ㅇ818ㅈ
- 저자명
- 이유진
- 서명/저자
-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 이유진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중국인은, 시안에서 자부심을 찾고 뤄양에서 기도하며 카이펑에서 기개를 얻고 항저우에서 낭만을 맛본다. 난징에서 와신상담하며 베이징에서 미래를 본다.
- 발행사항
-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8
- 형태사항
- 523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21-523
- 일반주제명
- 중국사
- 일반주제명
- 도읍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13358
- 책소개
-
중국 역사의 심장부, 중국의 도읍지로 만나는 중국사 3천 년!
천년 고도 시안에서 시작해 《삼국지연의》 낙양으로 잘 알려진 뤄양, 송나라의 카이펑, 소동파의 고장 항저우, 근현대사 비극을 간직한 난징에서 베이징까지 중국 도읍지 이야기를 통해 중국 3천 년 역사 전체를 품은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오랜 역사와 광대한 땅과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깊은 이야기 속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의 중국에 대해 말해나가는 방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 역대 도읍지의 역사를 선택해 중국이 어떤 길을 거쳐 왔는지 살펴본다. 책에 담긴 도읍지는 각 시대의 정치·경제·문화가 집약된 곳이자 중국인의 영광과 고난의 기억이 응집된 곳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표적인 사건과 인물, 장소를 다루되 그 이면에 숨겨진 의미까지 전달하고자 했다. 멀리 실크로드를 포함해 층층이 역사가 숨어 있는 도시들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정취를 더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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