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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8331862 03600
- DDC
- 750.2-22
- 청구기호
- 750.2 ㅈ455ㅂ
- 저자명
- 조원재
- 서명/저자
- 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발행사항
- 서울 : 블랙피쉬, 2018 ((2019))
- 형태사항
- 343 p. : 채색삽도, 초상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6-343
- 일반주제명
- 미술감상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bwcl:113378
- 책소개
-
세상에서 가장 술술 읽히는 미술책!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ㆍ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이 책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 조원재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를 듣게 된 까닭까지, 저자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물론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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