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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8635214 03900 : \16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581.7-23
- 청구기호
- 581.7 ㅇ619ㅅ
- 저자명
- 이나가키 히데히로
- 서명/저자
-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 서수지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世界史を大きく動かした植物
- 발행사항
- 고양 : 사람과나무사이, 2019
- 형태사항
- 296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稲垣栄洋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95-296
- 기타저자
- 서수지
- 기타저자
- 도원 영양
- 기타서명
- 세계사를 바꾼 십삼가지 식물
- 기타서명
- 세계사를 바꾼 열세가지 식물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bwcl:113427
- 책소개
-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들!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담은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게 했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하게 했고,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하게 했다.
모두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후추와 함께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인 감자,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빨간 열매 토마토,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인 차, 인류의 재앙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의 사탕수수 등 모두 13가지 식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식물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을 버리게 하고, 식물과 인간에 대한, 그리고 식물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내는 뚜렷하고도 의미 있는 발자국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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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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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55768 | 581.7 ㅇ619ㅅ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55769 | 581.7 ㅇ619ㅅ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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