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공백을 채워라 : 히라노 게이치로 장편소설
공백을 채워라 : 히라노 게이치로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51998 03830 : \15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3
- 청구기호
- 813.3 ㅎ356ㄱ
- 저자명
- 히라노 게이치로 , 1975-
- 서명/저자
- 공백을 채워라 : 히라노 게이치로 장편소설 /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 이영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空白を満たしなさい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8
- 형태사항
- 597 p. ; 20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平野啓一郎
- 주기사항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기타저자
- 이영미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문학동네)
- 기타저자
- Hirano, Keiichiro
- 기타저자
- ヒラノ, ケイイチロウ , 1975-
- 기타저자
- 히라노 케이이치로 , 1975-
- 기타저자
- 평야계일랑 , 1975- , 平野啓一郎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bwcl:113567
- 책소개
-
죽었던 날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다시 살아 돌아온 남자!
1998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일식》으로 데뷔한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자리매김해온 히라노 게이치로의 여덟번째 장편소설 『공백을 채워라』. 저자의 작품 가운데 제1기에 해당하는 초기 로맨틱 3부작과 실험적인 단편 창작에 몰두한 제2기를 거쳐, 2008년 《결괴》부터 범죄소설의 형식을 빌려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조명해온 저자가 제3기 작업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고 밝힌 작품이다.
제관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삼십대 가장 쓰치야 데쓰오는 어느 날 회사 회의실에서 눈을 뜬 뒤, 자신이 삼 년 전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려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맞닥뜨린다. 아내와 어린 아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신제품 개발에 여념 없던 그는 왜 극단적인 선택에 내몰렸는가? 만약 타살이었다면 범인은 누구이고 동기는 무엇인가?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는 전 세계적인 기현상 속에서 데쓰오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서고,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를 마주하는데…….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