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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셔널리즘의 사상사 : '전시-전후체제'를 넘어 동아시아 사상과제 찾기
일본 내셔널리즘의 사상사 : '전시-전후체제'를 넘어 동아시아 사상과제 찾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2120380 93150 : \38000
- DDC
- 320.54-23
- 청구기호
- 320.540953 ㅈ369ㅇ
- 저자명
- 조관자
- 서명/저자
- 일본 내셔널리즘의 사상사 : 전시-전후체제를 넘어 동아시아 사상과제 찾기 / 조관자 지음
- 원서명
- [대등표제]An intellectual history of nationalisms in Japan : in search of new visions of East Asia beyond the "transwar" regime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8
- 형태사항
- viii, 475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2019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기금정보
- 2014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4S1A6A4027627)
- 일반주제명
- 민족 주의[民族主義]
- 일반주제명
- 사상사[思想史]
- 주제명-지명
- 일본(국명)[日本]
- 가격
- 기증\38000
- Control Number
- bwcl:113576
- 책소개
-
동아시아 역사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서
동아시아 역사 분쟁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그 단서로서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내셔널리즘의 사상사’이다. 그것이 인류의 공동선을 밝혀갈 공공의 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저자는 도쿠가와 막부 말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 내셔널리즘의 방대한 사상사를 서술한다.
그 연구 관점은 일본의 내셔널리즘이 동아시아와 연결되는 역사적 맥락과 그 의미를 드러낸다. 이는 소모적인 과거사 집착에서 벗어나 미래 가치를 이끌어낼 역사인식의 공통분모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일본의 좌·우 민족주의가 추동해온 사상사의 실체를 ‘좌우합작’의 관점에서 밝힘으로써 독선적이고 편향적인 진영 논리를 극복하고자 한다.
내셔널리즘이 충돌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 저자는 새로운 지역질서를 창출하기 위한 사상과제를 탐구한다. 이 책의 사상과제는 ‘반미/반일/혐한/혐중/좌익/우익’의 적대적 대립을 넘어서 지피지기와 역지사지, 그리고 자타상생의 역사적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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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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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56059 | 학술 320.540953 ㅈ369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56060 | 학술 320.540953 ㅈ369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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